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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전직 인사들 ”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불가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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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장 " SEC , ETF 승인 불가피 할 것"

최근 뜨거운 감자, 반감기를 제외하고 가장 큰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물ETF 승인에 대한 여러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SEC의 승인 거부가 지속 되는 가운데, 전직 SEC의장이 이에 대한 비판을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기관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은 피할 수 없다. 선물과 현물 사이의 구분은 의미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이 SEC를 대상으로 한 소송에서 승소하며 현물 ETF의 행보는 승인쪽으로 기울고 있다. 이러한 여러 변화에도 SEC의 입장에서는 별 다른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 않다. 

SEC는 다시 한번 현물 ETF에 대한 승인을 연기했다. 대표적으로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트러스트 상품이지만, 블랙록 이외에도 현물ETF를 신청한 기업들도 다같이 연기되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내년 3월중으로 ETF승인에 대한 실질적인 결과가 나올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비트코인, 횡보에 추가 하락 가능성도 존재

비트코인은 4일 기준 전일보다 0.45%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업비트 바이낸스간의 김치 프리미엄은 현재 2.85%. 국내의 가격이 더 비싸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가 총액은 전일보다 0.25% 증가한 1378조원이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전일보다 0.09%로 미미하게 증가했으며 공포탐욕지수는 35로 공포 상태이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의하면 ‘비트코인의 거래 변동성이 줄어들었으며 차후 가격의 방향은 8월 마지막 날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비트코인이 2만6000달러를 돌파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봤다. 그레이스케일의 SEC승소로 인한 가격 상승 효과는 생각보다 미미 했지만 향후 현물 ETF의 승인에 도움이 되는 판결이기 때문에 향후 상승에 대한 좋은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물 ETF 승인시 '거래시장에 최소 30조원의 자금 유입 예상'

최근 현물 ETF에 대한 여러 관점이 나오면서 낙관적인 미래를 보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가 크게 늘었다. 블랙록의 현물 ETF 승인신청과 여러 대형 금융사들이 만든 가상자산 상품들이 나오면서 많은규모의 유입이 있었다. 

장기성 기관투자자들의 자금도 서서히 늘어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2분기의 운용자금 규모는 전 분기를 기준으로 20%가량 올랐으며 6분기만에 상승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 트렌드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면 올해 증시에 BTC 현물 ETF 상장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전문가들의 전망은 SEC가 비트코인 현물과 선물 ETF의 구분짓는 명분이 부족한것을 증명한 SEC와 그레이스케일의 재판 결과였기 때문에 ETF가 승인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