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19억달러 준비금 공개 ‘고객 예치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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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예치금 증명 '19억달러 준비금 공개'

바이비트가 준비금 증명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해 FTX의 파산과 관련하여서 거래소의 투명성과 투자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잠재우기 위해 준비금 증명 공개를 준비했다고 한다. 

바이비트 CEO인 벤 조우는 X를 통해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이 집계한 바이비트의 준비금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준비금 규모는 19억달러이며 이중 USDT,USDC,BUSD등 스테이블코인 비중이 55%로 가장 컸으며 BTC는 21.65%, ETH는 11.17%로 뒤를 이었다. 

이어 벤조우는 “바이비트가 사용자 식별자 레벨에서 머클트리와 같은 PoR솔루션도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랙록 비트코인 가격 하락 주도 의혹 ' 거짓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ETF출시 전 의도적으로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주도해 이득을 챙기려 한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러한 가설은 근거가 부족하다. 블랙록은 시장의 안정성과 투자자와 신뢰를 바탕으로 명성을 쌓아왔다”며 이같은 주장을 일축했다. 

이어서 비트코인 가치 급락은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와 같은 현상은 가상자산을 다루는 블랙록이 가장 피하려하는 현상 이라고 주장했다. 

SEC를 비롯한 규제기관에서 ETF 승인을 받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덧붙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속 '바이낸스 훨훨'

국내 시장을 비롯한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거래 유동성이 급격히 빠진 가운데, 바이낸스는 아직 건재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중화권 거래소들도 연일 덩치를 불리고 있어 주목한다. 

24시간 기준 바이낸스의 일거래량은 9조원, 업비트는 7000억원에 비해 10배 이상 높다. 

또한 바이비트,비트겟,게이트아이오 등 일부 해외 거래소는 국내 유튜버 마케팅을 통해서 수십만명의 이용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바이낸스를 제외한 중화권 코인 거래소의 일간 이용자는 20만명에 달한다. 

이들 모두 규제당국의 현장 조사 , 투자자 보호등을 위한 정책이 쉽지 않은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서버확인은 물론이고 투자자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도 어렵다. 

업비트와 빗썸에선 운영되지 않는 파생 상품등 선물 거래도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