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3억 달러 규모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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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3억 달러치 매도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기업 중 하나인 스페이스X 소유의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대차대조표를 기준으로 비트코인 매각 규모는 3억~4억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의X의 2021년과 2022년 자료를 분석해 보도하였다.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는 2021년 회사가 일정량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당시에는 테슬라가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한다는 계획을 SEC에 제출한 뒤 연이어 나왔다. 당시에 비트코인은 급등세를 보였었다.

한편 테슬라의 2분기 회사는 1억 8400만 달러를 제외한 나머지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 하였다. 

일론 머스크는 전통의 도지코인 지지자로 X(구 트위터)를 모든 것의 앱으로 이을 슈퍼 앱으로 만들 겠다고 공언 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도지와 비트등 암호화폐를 X의 결제수단으로 채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요사키 " 비트코인, 10만달러 도달 할 것"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의 강세론자로 떠올랐다. 

기요사키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사람들의 돈’에 비유하며 세계 경제가 무너질 때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를 돌파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멀지 않은 시일 내에 10만 달러를 넘어 설 것 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사람들의 돈, 금과 은은 신의돈”이라고 설명했으며 “주식과 채권 시장이 붕괴될 경우 비트코인과 금, 은 가치가 로켓처럼 치솟게 될 것” 이라고 비유하였다. 

또한 달러를 ‘가짜 화폐’에 비유하며 향후 미국의 부채 리스크가 발목을 붙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투자자들이 투자계획을 구성 할 때 은의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의 가치는 더욱 귀해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금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는 은을 장기투자자들 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상품이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강세론' 이유는?

암호화폐의 기준이며 그 자체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날 기준으로 2%가량 하락했다. 

비트코인의 투자심리는 중립 상태를 유지했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의 자체 추산 ‘공포 지수’는 전날 대비 1포인트 하락한 52를 기록하며,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최근 미국의 장기 신용 등급을 AAA에서 AA+단계로 강등했으며 이러한 악재들 속 투자자들의 거래심리는 크게 위축되고 있다.

또한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코인 실현 변동성이 2020년 7월 이후 최저치에 달했다며 이는 상승 전환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2015년 이후 BTC 실현 변동성이 25% 이하를 기록한 적이 10번 있었는데, 그 이후 대부분의 상승세 전환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번에도 상승 학 확률이 높다고 밝혔으며 주식시장 또한 과도한 상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