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현물ETF 검토 시작 ‘비트코인 호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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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비트코인 ETF 검토 행방은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인 SEC가 비트와이즈와 블랙록이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카고옵션거래소에 상장을 신청한 5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검토 절차도 함께 진행중으로 밝혀졌다. 

신청한 ETF5개는 위즈덤트리, 와이즈 오리진, 반에크, 인베스코 갤럭시, 아크 21쉐어스가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트와이즈와 다르게 위 5개의 금융기업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감시공유동의를 체결한 기업들이다. 

블랙록의 ETF 검토는 ‘공개 논평 요청’을 시작으로 공식 검토 절차에 착수 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ETF승인 시장은 승인을 먼저 받는 쪽이 독식하는 쪽으로 흘러갈 것이 예상된다. 많은 ETF승인 신청 기업중 소수만이 최종 승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호재 'ETF란 무엇인가'

ETF는 펀드를 증권처럼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식,원자재,통화,지수,암호화폐등의 기초자산을 추적가능하며 하루 중 언제든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공매도를 위한 ETF 활용도 가능하며 ETF의 가격은 기초 증권과 일관되게 유지되므로 투자자는 시장 불일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이다. 이는 비트코인의 급변하는 시세 변동성을 보완해 줄 수 있다. 

 

코인베이스&서클, USDC 스테이블코인 구조 개편

코인베이스와 서클이 usdc 스테이블코인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구조를 재정립했다고 발표했다. 두 기관은 이전에도 센터 컨소시엄을 통해서 활발히 교류하며 관리해왔다. 

센터 컨소시엄은 “더 이상 독립적인 개체로 존재하지 않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향후 거버넌스와 운영은 내부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다른 암호화폐 회사들은 이번 결정이 규제 명확성의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클과 코인베이스는 18년 USDC를 공동으로 출시했다. USDC는 현재 USDT (테더) 다음으로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이다. 테더의 시가 총액은 83억달러이다.

서클은 페이팔의 새로운 스테이블 코인 PYUSD에 대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