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선물&마진거래 해외 암호화폐 추천거래소 순위 역대 레퍼럴(추천인)

차익 매도에 다시 하락세 ‘비트코인’

바이낸스 추천인 lofo

바이낸스 (Binance)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
빠르고 확실한 입출금

수수료 지원 추천인 코드 : LBZSE4GW

바이비트 추천인 logo

바이비트 (Bybit)

규모 급상승 지수 1위, 다양한 파생상품
수수료 지원 추천인코드 : 36489

리워드에서 3,000USDT 지원 받기

비트겟 추천인 logo

비트겟 (Bitget)

각국에 지사를 둔 철저한 관리의 메이저 거래소
수수료 지원 추천인코드 : j0q9
첫 입금 보너스 최대 4,163$ 보너스 지원

단기투자자들 매도세, 단기 하락세

그레이스케일 관련 소식에 급등 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2만7천달러 부근으로 내려왔다. 

한국시간 31일 오전 9시 46분 기준 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81% 가량 하락했다. 

그레이스케일이 SEC에 승소하며 급등한 비트코인이 단기투자자들에게는 차익매도의 좋은 지점이 되며 이번 하락이 차익매도에 의한 일시적인 하락으로 보는 관점이 늘고 있다. 

블룸버그 가상자산전문가들은 X를 통해 ‘일시적인 하락이 있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ETF승인 확률이 판례 이후 65%에서 75%로 높아졌다”고 바라보았다. 

공신력있는 미디어 매체와 언론들은 비트코인 ETF승인에 관해 아주 희망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았다. 

거래소의 BTC감소는 'BTC의 강세와 관계가 없다'

가상자산 전문 언론인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BTC가 인출되는 것은 비트코인의 가격상승과 관계가 없다는 분석 기사를 냈다. 

거래소내 보유코인이 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분석가들의 가격상승 기대와 다르게 아직까지는 비트코인이 강세장에 돌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의 인출은 가격상승과 관계가 있다는 통념과 증거가 부족하다고 덧붙히며, 블랙록의 ETF신청날짜인 6월 약간의 상승을 제외하곤 아직까지 강세장의 형태는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중앙화 거래소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 저하를 꼽았다. 

 

비트코인 다시 소강상태 '그레이스케일 최종 판결 대기'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은 전일 대비 4.5% 하락했다. 

전날 SEC에 대한 승소 판결 이후 17% 급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카이코 데이터는 “선물 옵션에서 비트코인 판결 이후에도 눈에띄는 변동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옵션시장에서 풋 가격에 대한 가격의 비율은 현재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일부 트레이더들은 가격 상승에 준비하고 있다. 

현재 SEC와의 법정 상황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으며 SEC는 판결 45일 이내에 항소를 할지 받아들일지 결정 할 수 있다. 

여러가지 호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확실하게 취하지 못하는 이유는 유동성 상황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확실한 현물 비트코인의 ETF의 승인 여부와 지표가 더 명확해져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