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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 “디파이 강세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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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CEO "디파이 강세 예측"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1일 트위터를 통해 진행한 질문답변시간에 디파이에 관해 밝은 미래를 예측했다. 

그는 디파이에 관해 탈중앙화가 이루어질 수록 더 강세가 될것이라고 밝히며 디파이 거래규모는 기존 시장을 넘어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란게 그의 예측이었다. 

SEC가 중앙화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를 기소했을때 디파이의 거래량은 400%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바이낸스 CEO는 유니스왑 소송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사건으로 바라보았으며, 합리적이고 명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드 작성자에게 코드는 개인의 자유이며, 개발은 아주 진취적인일 이라며 산업 보호에 기반이 된 이번 사건에 대해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코인게코의 3월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디파이 거래금액은 27억달러, 씨파이의 거래금액은 43억달러로 전년대비 80%의 큰폭으로 감소했다. 

 

"바이낸스 미국 사법 이슈 해소 가능성 높아져"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최근 러시아 은행 서비스중단, 미국 법무부와의 협의로 논란이었던 사법리스크를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상화폐전문매체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국내 진출의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미 당국의 사법제재를 해소해 국내에서 연기되고있는 고팍스 인수건에 대한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바이낸스는 미 사법부로부터 러시아 경제 제재 위반, 자금세탁, 사기,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있다. 이는 러시아의 경제 제재 위반이 가장 큰 원인으로 유추된다. 

미 당국의 사법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바이낸스는 러시아 사업중단과 러시아 은행과의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관련된 모든 사업을 중단하는 방향으로의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제재 위반과 관련해 지적받은 내용에 대해 사업중단을 발표했으나 실질적인 사업을 계속해 왔다. 

이에 대해 미 당국은 강경책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바이낸스를 압박했다. 

바이낸스는 러시아 관련한 사업을 중단하는 방향으로의 진로를 잡았으며 이는 미국과의 사법리스크를 상당한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당국, 바이낸스 한국 진출 '감시 강화'

최근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를 통한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금융당국의 가상자산 관련한 감시 체계가 이전보다 강화되었다. 

금융당국은 기존 가상자산사업자들에게 소재지 혹은 등기임원 내용에 변경이 있을 경우, 신고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국내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외국인 임원에 대한 신고를 더욱 철저히 하길 권고하는 공지를 했다. 금융정보분석원로부터 VASP를 획득한 가상자산사업자 대표는 최근 더욱 변경건에 관한 감시가 강화되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감시의 강화는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로 인한 한국시장 진출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한국 진출을 한 바이낸스와 직접적으로 비교되는 크립토 닷컴의 OK비트는 코인마켓 거래소 인수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는데, 이들은 지난해 크립토닷컴 최고 채무책임자를 변경해 정상적으로 허가받은 이력이있다. 

한편 일부에서는 이와 같은 금융당국의 감시체계 강화가 한국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출하는 거래소들에게는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