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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리서치, “그레이스케일 SEC, 현물 ETF 거부 근거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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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현물 ETF 거부 명분 없다 '승인 낙관적'

그레이스케일는 최근 인터뷰에서 “SEC는 자사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인 GBTC를 ETF전환에 대해 거부할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법무팀은 미 당국에 성명문을 보냈으며 SEC가 거부 사유를 포함해 다른 비슷한 상품의 예를 들며 근거 부족에 대한 성명을 보냈다. 

지난 8월 SEC는 항소법원에서 ETF전환 거부에 대한 소송의 판결로 패소하였으며 법원은 그레이스케일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로써 법원의 판결에 따라 SEC는 그레이스케일의 신청에 대한 거부 사유를 재검토 해야한다.

업계 전문가와 분석가들은 이번 판결로 인해 현물 ETF에 대한 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며 SEC의 현물ETF 거부에 대한 명분은 거의 없어졌다고 분석하고있다.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출시'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서비스이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에 의하면 대출프로그램에 약 800억원이 유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언론매체는 “코인베이스는 고객에게 암호화폐를 빌려 기관 투자자에게 대출하여 주고있다. 대출시에 대출금액을 초과하는 담보를 받고있다”고 덧붙였다. 

제네시스와 블록파이 또한 비슷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었으나, 지난해 FTX사태로 중단되었다. 

코인베이스의 서비스는 다른점이 있다, 개인이 아닌 기관만 대상으로 한다는 점. 

신규 서비스를 통한 기관의 더많은 기회와 경제적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구축된 금융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델리오, 금융위에게 영업정지 3개월- 과태료 부과

금융 위원회의 FIU가 델리오에 영업 정지와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영업정지는 3개월이며 과태료는 18억 9600만원이다. 위반 사항으로는 미신고 VASP와 거래금지 의무 위반과 가상자산 거래제한 의무를 위반한 이유로 처분을 받았다. 

이 외에도 신규 상품과 서비스제공, 자금세탁위험의 평가 의무를 위반한 내용도있다. 

금융당국의 FIU에 따르면 델리오는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 업체에 고객의 가상자산 이전을 171차례에 거쳐 지원하고, 가상자산 현금대출을 제공하는 미신고 사업자의 요청에 따라 80여 차례에 걸쳐 가상자산 지갑의 이전제한을 설정하여 가상자산 보관행위를 지원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고객 확인을 하지 않았고 , KYC 미완료 고객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위반행위가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