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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SEC 법정다툼 ‘그레이스케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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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소송 승리 ' 비트코인 급상승 '

그레이스케일과 SEC의 소송이 그레이스케일측의 승리로 돌아갔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신탁을 ETF로 전환하려는 신청을 거부한 SEC에게 소송을 걸었었다. 현지시간 29일을 기준으로 이 소송은 그레이스케일의 승리로 돌아가며 비트코인은 급상승 했다.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는 “SEC가 비트코인 선물ETF와 현물 ETF간의 다른 취급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레이스케일의 제안을 거부한 것은 그것에 대한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의 결과는 향후 현물 ETF에 관한 큰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블랙록을 비롯한 여러 현물ETF신청 대기중인 회사들에게 현물ETF승인이 가속화 될것이란게 업계의 전망이다. 

이와 같은 소식에 가상화폐의 가격도 상승기류를 탔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5%가량 상승했으며 이더리움은 4%가량 오른 상황이다.

 

사망한 프리고진 비트코인 계좌에 26억달러 추정

공신력있는 매체에 따르면 프리고진의 비트코인 지갑이 10BTC가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23일 프리고진은 비행기 폭발사고로 숨졌다. 그는 자신의 BTC 70%를 콜드월렛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바이낸스와 BTC-W에 보관한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러시아 금융제재로 인해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금융사들이 러시아에서 서비스중단과 더불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도 이같은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프리고진은 용병단의 돈을 지불할때 비트코인을 이용한것으로 보인다. 

 

SEC의 규제속 희비 엇갈린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근래들어 규제를 점차 늘려가는 SEC와 미 당국이다. 바이낸스는 최근 러시아 관련 금융제재 위반 혐의를 받았으며 , 코인베이스는 증권으로 분류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바이낸스는 현재 많은 거래량을 가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대형거래소 일수록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앞서 SEC는 증권법 위반혐의로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를 기소했다. 

이와 관련해 시장에서 코인베이스는 바이낸스를 미국 시장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기소한 것이라고 말한다.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가 함께 규제를 받고 있지만 미 당국의 실질적 목표는 바이낸스라는 것이다. 

미 당국의 바이낸스 규제속 캐나다,호주,브라질 등의 여러 국가에서도 바이낸스 규제가 늘어가고 있다. 국내 또한 고팍스 인수건과 관련해 사업자변경 신청의 수리가 이루어 지지않는 점을 미루어 보아 미 당국의 눈치보기와 무언가와 연관이 없지는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