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재 매집 기회 될 수도’ 반감기 상승때 새로운 고점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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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 상승? 현재 매집 기회 될수도

비트코인이 2024년으로 예정된 반감기 때 새로운 고점을 형성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일부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일부 매체들은 현물 가격이 1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크립토퀀트의 기고자는 “현재는 반감기 가격 상승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하락장에는 오히려 매집하기에 좋은 기회” 라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이 -11% 까지 하락하는 조정에도 연초 대비해서는 58% 상승했으며, 비트코인은 현물 ETF승인과 24년 예정된 반감기가 겹치면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분석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늘 전 고점을 넘어 역대 최고의 가격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라며 반감기 전후로 가격 상승은 폭발적으로 발생한다고 말했다. 

 

블록스트림 CEO " 2024년 반감기 전 100,000달러 돌파 " 분석

블록스트림의 CEO 아담 백은 비트코인이 2024년에 다가오는 반감기 전에 역대 최고가인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에 대해 100만 사토시를 걸었다. 

아담은 X에서 익명의 사용자와 비트코인이 2024년 3월 31일까지 10만 달러를 도달할 것이라는 내기를 했다. 그러나 익명의 사용자는 ‘그럴일은 없을것.’ 이라 말했다.

내기의 날짜는 대략 반감기인 4월 말 전인 한 달 전으로, 아담은 가격이 반감기의 실제 날짜보다 더욱 빠르게 최고가를 갱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에 대한 내기는 예전에도 큰 금액을 끌어들였다. 

Balaji 는 3월에 1백만 달러 상당의 90개의 비트코인 내기를 했었다. 아담은 비트코인 강세론자의 입장을 보였으며, 2월에는 비트코인이 32년 6번째 반감기 떄까지 10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4급 이상의 경기도 공무원, 가상자산 신고 의무화 시행

최근 4급 이상의 경기도 공무원은 가상자산 신고를 의무화 해야 하는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 소속 서기관 이상의 공무원은 이달 21일 부터 9월 1일까지 가상자산의 보유 규모를 신고해야한다. 

가상자산 재산 신고를 의무화한 공직자윤리법 시행에 앞서 경기도에서 선제 시행한다. 신고 대상은 4급이상의 공무원 195명이다. (소방 공무원은 신고 대상에 제외) 

이후 공직자 윤리법에 따른 재산시고서를 개별 제출받아 가상자산 신고, 대조확인을 통해 허위 신고와 누락신고의 불성실 신고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국회의원의 코인 보유 논란은 계기로 “재산등록 공직자의 가상자산 신고의 확대 방안을 마련, 선제적 조치에 나서달라” 고 주문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조치들이 제대로 행해지고 신고가 잘 이루어 질지는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