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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국내 인수자 나타나 ‘바이낸스의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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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수자 등장 - 바이낸스의 선택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고팍스의 새로운 국내 인수자가 등장했다. 한달 전 부터 이어져 오던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 작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와중에 고팍스가 다른 곳과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25일 관련 보도에 따르면 고팍스는 새로운 국내 인수자와 구주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고팍스의 대주주는 바이낸스가 아닌 새로운 인수자가 될 상황이 되었다. 

고팍스는 아직 인수자가 어떤 곳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일각에선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국내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예측들이 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현재 인수자의 정보를 고팍스 측에서도 기밀사항으로 하고있지만, 다음주 내에 공식적으로 발표 할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바이낸스의 한국진출 지연...투자자들 애간장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 진행이 지지부진하다. 현재 고팍스의 자체토큰인 고파이의 투자 미지급금은 300억원 가량이다. 

올해 초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 소식에 투자자들은 반가웠던 것도 잠시, 아직까지 고팍스의 인수는 마무리 되지 않고 있다. 고팍스는 대표이사를 3차례 변경하며 인수 승인을 시도하는 중이다. 

고팍스의 인수가 미뤄지는 만큼 투자미지급금에 대한 지급도 같이 미뤄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인수관련 소식을 예의 주시하는 중이지만 좀처럼 진행되지 못하고있다.

하지만 최근 국내법인이 고팍스를 인수하는 데 구주매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바이낸스의 고팍수 인수는 다시 원점이 되었다. 투자자들을 납득 시킬 수 있는 인수 거절이유와 고팍스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바이낸스 거래촉진 위한 프로젝트 시작

바이낸스가 자사 거래소에서 유동성이 낮은 코인들의 거래를 촉진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중이다. 바이낸스는 프로젝트들이 유통하는 코인의 1%~5%까지 바이낸스의 계좌에 예치하고 이자를 받는 것을 권유했다. 

또한 유동성이 적은 프로젝트의 시장조성자와 관계가 없거나 상품에 참여하기를 원치 않는 경우 설명을 요구했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시장 조작을 포함해 개인투자자에 위험을 노출 시킬 수 있다며 설명했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위험 관리 지원의 주요 목적은 유동성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권장초치 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