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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하락 기회인가 위기인가
암호화폐 시가 1위인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2만달러선 까지 떨어질 수 도 있다는 우려가 있는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지속하며 이동평균선 등 주요한 기능들의 지지선을 뚫고 하향 했다는 이유에서이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 워치에 따르면 기술적 분석 전문 회사인 페어리드의 이사인 캐이티 스톡턴은 ” 현재 중요한 지지선인 2만5천200달러선 아래로 뚫리면 하락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 는 전망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1% 미만의 하락을 기록했지만 지난주 주말 급락한 이후 2만6천달러에서 지지를 하고있다.
시총2위인 이더도 1% 미만 하락하며 1천675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심리 약화, 하락세 이어지나
비트코인 일부 전문 매체들은 다음과 같이 단기 거래의 방향을 이렇게 예측한다.
상승세를 탄다면 4000만원 근처 까지 오를 수 있지만 , 만약 하락세를 타게 된다면 2700만원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더리움은 0.17% 오른 가격을 기록하고 다른 알트코인들은 미세한 하락을 기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의 급락 이후 투자자들의 거래심리가 위축되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한다고 2만8천달러 , 하락을 하게 되면 2만달러 까지도 하락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덧붙혀 현재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영역으로 진입해 회복할 가능성이 임박했음을 나타낸다고 밝히며, 가격이 상승한다면 2만8309달러 까지 도달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주 미 연준의 발언에 '촉각' 세우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지난주 이어진 비트코인 급락에 이어 미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이 내놓을 발언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연준은 최근 미 긴축 장기화와 관련해 어떠한 방침을 내놓을지 이번주에 발언 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4.354% 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의 유호들러 시장 책임자는 코인 시장 내 긍정적인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당분간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암호화폐 시장도 압박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잭슨홀 연설에서 중립적인 발언을 할 것이라고 내다 보지만, 발언들 속 디테일을 담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1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의 수가 101만 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약세 분위기에도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